제대로 번역한 NorthStar5 UNIT6. The Landscape of Faith (1. Peace Prevails 2.Religion) 3rd edition

소개글

NorthStar5 3rd edtion의 UNIT6. The Landscape of Faith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Reading one: Peace Prevails와
Reading two: Religion이 원문과 함께 충실히 번역되어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Reading one: Peace Prevails
2. Reading two: Religion

본문내용

Reading One: Peace Prevails (평화가 넘쳐나다)
1. In the Buddhist tradition, the future counts for little. Nonetheless, when Tenzin Gyatso, fourteenth Dalai Lama and the spiritual and temporal leader of Tibet in exile, was asked to speculate on the landscape of faith a century from now, he gave it his best try. He was interviewed in Bloomington, Indiana, on a brilliant summer morning, after having laid the cornerstone for a new Buddhist temple.
불교식 사고방식에서, 미래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명중인 티벳의 정신적, 현세의 지도자이며 14대 달라이 라마인 Tenzin Gyatso는 지금으로부터 백 년 후의 신앙의 전망에 대해 예측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최선을 다해 답하였다. 새로 지은 불교 사원의 정초식을 마친 어느 멋진 여름날 아침, 인디애나주의 블루밍턴에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중 략>

Reading Two: Religion (종교)
1. It has been said that thoughts of death lead necessarily to the development of religion. It is difficult to imagine what need there would be for religion in a world in which no one ever died or became ill. The literatures of all religions attempt to give answers to basic questions: From where did the world come? What is the meaning of human life? Why do people die and what happens afterward? Why is there evil? How should people behave? In the distant past, these questions were answered in terms of mythology. In literature, they are dealt with in poetry. Modern sciences try to investigate them.
죽음에 대한 성찰이 필연적으로 종교를 만들어 냈다고들 한다. 만일 아무도 죽지 않거나 아프지 않다면 세상에서 종교가 필요하게 될 지 상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이야기이다. 모든 종교의 문헌은 근본적인 질문들에 답을 제시하려고 한다: 세상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인간의 삶은 어떤 의미인가? 인간은 왜 죽고 그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