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간호사의 삶의 양식
- 최초 등록일
- 2013.06.25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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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1)내가 살아오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2)경험담
3)생각 변화
2.본론
1)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간호사의 삶의 양식
1. 봉사하는 간호사로서의 삶
2.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교류하며 정을 나누는 간호사로서의 삶
3. 미래와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간호사로서의 삶
4. 간호사의 인식과 지위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간호사로서의 삶
3. 결론
1)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간호사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해야 할 노력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간호사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해야 할 노력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을 사는 동안 앞으로 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로는 저와 다른 사람들의 관계와 저의 개인적인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무엇보다 제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생각했고 제가 최우선이 되어야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때 ‘간호학과에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난 뒤로 구체적인 목표나 계획, 바람직한 간호사의 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약2-3년 전에 엄마가 당뇨병으로 인해 병원에 약 한 달 정도 입원을 하신 것이나 돌도 지나지 않은 사촌동생이 감기 등으로 자주 입원을 해서 맞벌이를 하시는 삼촌과 외숙모 대신에 수능 끝나고 시간이 많은 제가 사촌동생을 보러 병원에 가면서 병원에서 간호사가 하는 일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엄마가 입원해 계셨던 병실에는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한 분 계셨는데, 그 아주머니 역시 저희 엄마처럼 당뇨병으로 인해 입원하신 것이었습니다.
< 중 략 >
또한 미국 국민들 역시 간호사를 전문직으로 인정하고 대우해주며 중요한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여론조사에서 2001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직업인으로 간호사가 선정되었으며 미국 노동 통계국(BLS)은 오는 2012년까지 임금 수준이 상위 50%에 해당하고 일자리가 가장 많이 창출될 유망 직업 20종을 발표했는데 1위가 간호사였다는 것을 보면 미국에서 간호사에 대한 인식은 더 이상 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Hospital Association은 2003년에 미국에는 전체의 약 12%에 해당하는 12만 6000명의 간호사가 부족하며 이런 부족 현상은 10년 내에 3배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