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일본여행 계획표

소개글

4박5일로 일본여행계획표를 짠 것입니다.

목차

1.여행 전체 일정표
2.여행 준비물
3.자세한 여정

본문내용

(1) 여행경로 : 서울- 부산 - 규슈
(2) 일정
첫째 날 : 후쿠오카 후쿠오카돔, 후쿠오카타워, 캐널시티
둘째 날 : 나가사키 평화공원, 원폭자료관, 오란다사카, 차이나타운, 아나사야마공원
셋째 날 : 하우스텐보스
넷째 날 : 구마모토 성, 아소산
다섯째 날 : 벳부 온천 →후쿠오카 →한국
(2) 준비물 :
1.JR패스구입(7일:2만8천300엔)1엔11.25원,
2.국제전화카드
4.여권+여권사본, 여권용사진2매
5.비가 자주 오는 나라이므로 우산준비
3.세면도구
4.간편한옷차림,
5.여벌의 옷, 속옷, 수건
6.여비 (경비 계산하고 환전하기)
7.현지 한국 대사관 연락처(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8.화장지, 티슈
9.비상약, 밴드
10.일본 지도
11.온천 이용시 필요물품
12.휴대가방
13.필기도구 or 자신만의 여행노트

<중 략>

벳부의 온천은 역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시내 중심부에 온천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나는 벳부에 왔으니 지옥온천을 들려보기로 했다. 뱃부역에서 칸나와방면버스를 타고 30~40분 정도(320엔) 가다가 칸나와에서 하차하고 도보로 6분 정도 걸으면 지옥온천이 나온다. 지옥온천의 오픈시간은 AM8:00~PM17:00이고 입장료는 전체 다 구경할 경우 2000엔이고 온천 하나마다는 400엔 이다.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시간관계상 3군데만 들리기로 했다.
내가 들릴 곳은 우미지고쿠 한국말로 바다지옥이다. 바다지옥은 가장 인기가 많은 지옥으로 바다와 같은 푸른색을 띄고 있어서 바다지옥이라고 이름지워진 우미지옥은 황산철때문에 전 온천물이 투명한 청색을 띄고 있으며 지옥온천들 가운데 가장 큰 열탕을 가진 온천이다. 여기서 대나무에 걸어서 달걀을 삶고 있는 장면은 이색적이다. 다른 곳은 가마도 지옥과 다쓰마키 지옥이다. 가마도 직옥은 큰 돌 사이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온천으로 우리나라의 화덕을 닮은 모양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