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생각의 탄생
- 최초 등록일
- 2013.06.1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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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각의 탄생에 관한 독후감입니다.
책의 목차별로 각각의 감상을 적어 내용보다는 감상위주로 작성한 것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도 없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한 세계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인간들은 모두 생각을 한다, 그게 잡념이든 공상이 되던 어찌되었던 모두 하나같이 상상을 한다. 사람들은 본인이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과 같은 ‘진부’한 생각이 아닌 남과는 뭔가가 다르고 기발하고 창의적인 ‘진보’적인 것들이길 원한다. 이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유아들도 할 줄 아는 ‘생각’또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생각의 탄생’ 에서는13 가지의 생각도구를 이용하여 내가 ‘생각’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이렇게13가지의 생각도구를 각 장의 제목으로 꼽았다. 그것들을 세계적으로 창의성 등으로 인정을 받은 사람들의 에피소드에 접목시켜 이해를 도우려 한다. 그 중 나에게 의미를 주었던 ‘장’들에 대한 나의 감상문을 쓴다.
모든 지식은 관찰에서부터 시작된다. 관찰은 수동적으로 보는 행위와는 다르다. 그저 본다고 해서 그것이 관찰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책의 첫 ‘장’에선 생각도구 ‘관찰’에 대해 얘기한다. 쉽게 ‘관찰’을 떠올릴 때 가만히 앉아 무언가를 쳐다보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허나, 관찰은 눈이 아닌 머리로 하는 것임을 일깨워준다. 그저 지긋이 앉아서 보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닌 내가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보려 하는지,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가 중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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