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위기를 기회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6.10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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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마쓰시타 전기의 일본 회사의 전 회장인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사업, 인생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지금을 운명을 달리 하셨지만 대략적으로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요약을 해보자면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를 하고 어린 나이시절부터 자전거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을 하면서 장사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를 않고 강한 의지와 인내심을 가지고 어떠한 역경이 닥쳐와도 해결을 하고야 마는 그러한 능력, 그러한 능력에 가려져 있는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가 알 수가 있는 내셔널, 파나소닉 등의 상표를 엄청나게 브랜드화를 시킨 마쓰시타 전기라는 회사를 세계의 굴지에 대기업으로서 키워낸 장본인이다.
개인적으로 이 감상문을 쓰는 나 또한 이러한 업종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CEO가 되는 것이 항상 꿈이었고, 항상 ‘무에서 유를 창조하자’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살고는 있지만 마쓰시타 고노스케 또한 ‘경영이란 끊임이 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실천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기업의 이윤을 추구를 하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적으로 고객, 사회적으로는 국가에도 공헌을 하는 경영방식을 선택하게 되면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보통 기업을 운영을 하거나 개인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이익이라는 측면 때문에 고객, 거래처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다반사인지라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항상 사회적인 책임, 사명을 중요시하여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인지,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며 경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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