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비서처럼하라. 조관일.
- 최초 등록일
- 2013.05.2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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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소개
2. 읽게 된 동기
3. 비서처럼 하라
4. 마치며
본문내용
처음 직장생활을 접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회사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서점을 찾게 되었다. 회사 생활에 관한 여러 종류의 책들이 많았지만, 전부다 형식적이고, 즐기고 열심히 하면 다 된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들이었다.
그러다 눈에 띈 제목「비서처럼 하라」다른 책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들어있을 것 같았다.
누구나 사장, 또는 주인의 마음으로 일하라고 이야기하지만, 비서처럼 하라고 이야기 해주지는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정말 일꾼, 비서로서 사회생활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중 략 >
→ 충성심이란 자신을 상대의 심장 가까이 심는 진실함
① 좋은 것은 상사 먼저
② 영광은 상사에게, 책임은 내가
③ 상사를 기분 좋게
④ 칭찬하기
⑤ 약점 보완해드리기
⑥ 진심 담아 말하기
⑦ 폭 넓은 정보 얻도록 안테나 높이 세우기
⑧ 부담 없이 명령할 수 있도록
⑨ 비밀, 허점 말하지 않기
⑩ 남들이 험담할 때 해명, 역성 들기
내 생각 ☞ 나는 아직 비서가 아니다. 하지만 특별한 충성심 파트를 보면서 비서라는 사람은 단지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스의 옆자리가 충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스는 어느 회사이건 외로운 자리 일 것이다. 언제나 최고의 자리에서 아랫사람들을 다스리고 지켜줘야 하는 자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의 내용처럼 10가지의 로얄티 즉 특별한 충성심을 가진 비서 1명만 있다면 정말 든든한 내 편이 있는 것이기에 회사 경영에 많이 힘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