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의 허와 실,보톡스 장, 단점,보톡스의 유래,보톡스 사용 실태
- 최초 등록일
- 2013.03.26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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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보톡스의 정의
2. 사용실태, 현황
3. 보톡스 장, 단점
4. 결론 및 정리
본문내용
1. 보톡스의 유래
보툴리눔이란 단어의 어원
: 라틴어로 소시지(botulus)라는 단어에서 왔음,
소시지가 썩으면서 발생하는 독이라 해서 보툴리눔 이라고 명명
보톡스는 엘러간 회사의 상품명
중국에서 보툴리눔은 과거부터 육독이라고 불렀다. ‘고기독’이라는 뜻으로 고기가 썩을 때 자라는 세균이 독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을 말한다.
2. 보톡스의 사용역사
19세기 초- 독일에서 식중독으로 200명 이상 목숨을 잃은 사건발생. 의사 유스티누스 케르너는 썩었거나 보관이 잘 안 된 소시지나 통조림에서 나오는 ‘보툴리눔 독소’ 가 원인임을 밝혀냄.
1895년- 에르멘젬 교수가 바실루스 보툴리누스 세균을 발견, 현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물질이 생성.
197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사 앨런 스코트가 원숭이 실험에서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이 지나치게 수축된 것을 보톡스로 약화할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보톡스가 질병치료제로 이용되기 시작.
<중 략>
Q2. 계속 맞으면 항체가 형성되어 효과가 떨어지나요?
A. 이론적으로는 YES지만, 발생 빈도가 낮다!
부연설명: 보톡스에 대한 항체 형성은 한 번에 한 병 이상 많은 양을 시술하는 경우나 한 달 이내에 너무 자주 시술 받는 경우에 발생. 하지만 보툴리눔은 A부터 F까지 여덟 가지 유형이 있어 만약 한 개의 유형에 항체가 생기면 다른 유형의 보툴리눔을 사용.
Q3. 임신인 줄 모르고 맞았는데 괜찮을까요?
A. 공식적으로는 임신했을 때 보톡스를 맞으면 NO!
부연설명: 임신과 관련해서 약물의 안전성을 분류할 때 A, B, C, D, X 등급으로 나눕니다. 보톡스는 태아에 미치는 안정성이 확립되지 않은 C등급에 속하므로 공식적으로는 맞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C등급의 특성상 태아 기형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반드시 인공유산을 택할 필요는 없다.
참고 자료
서구일『보톡스 시크릿』(웅진 리빙하우스 2011)
디지털보사신문기사
서울대학교병원
http://terms.naver.com/entry.nhn?cid=865&docId=927852&mobile&categoryId=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