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을 읽고 (레미제라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02.27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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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발장(레미제라블) 독후감, 간략한 내용정리 및 감상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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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영화로도 나오고 최고의 흥행을 일으킨 장발장은 빅토르위고가 쓴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중의 하나일 것이다.
장발장의 원 제목은 레미제라블이다. 레미제라블이란 비참한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이 책의 내용도 장발장이 빵 한조각을 훔치며 시작된다. 주인공 장발장은 뼈저리게 아픈 가난과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조그만 가게에서 빵 한 조각을 훔친다. 그로 인해 19년 이라는 긴고긴 감옥 생활을 한다. 단지, 빵 한조각 훔쳤다는 이유로.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반겨주지 않았다. 이로인해 장발장의 마음은 점점 닫혀만 간다. 하지만 이런 아픈 현실속에서도 장발장에게 잘해주는 한 사람이 있었다. 미리엔 신부 였다. 하지만 장발장은 이러한 신부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신부님 집에서 촛대와 은수저를 훔치는 크나큰 죄를 짖고 만다. 신부님은 이런 장발장에게 화를 내지 않고 그를 너그러이 용서해준다. 장발장은 크게 감동하여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죄를 뉘우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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