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잘 쓰는 법
- 최초 등록일
- 2013.01.27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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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업계획서 잘 쓰는 법
성공적인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핵심 가이드
브라이언 핀치 저. 한수영 역. 비즈니스맵 2011.12.12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시장 분석
2. 악마의 디테일
3. 결론
본문내용
1. 시장 분석
키는 방안 중 하나이다. 보통 IRR, NPV 등 숫자가 나열된 골치아픈 문서로 이해되지만 이 책을 읽고 보니 그런 것이 아닌 모양이다. 사업계획서는 앞 뒤 스토리를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논리(logic)의 장이다. 로직이라는 것이 정의하기 나름이지만 ‘남을 이해시키는 방안’으로 내가 글을 썼는데 상대가 쉽게 이해했다면 나는 논리적으로 글을 쓴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타겟(사업계획서를 보는 사람)의 정의다. 사업계획서는 사업계획서를 읽는 것을 업으로 하는 은행과 벤처캐피탈리스트를 상대로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하는 것과 그들 스페셜리스트가 쉽게 이해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이 관점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분들이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 하나.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선수들은 숫자를 믿지 않는다. 다음은 저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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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켓 스터디다. 시장이 있으면 어떻게든 영업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시장이 없다면 ‘조 지라드’가 와도 영업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측면에서 저자가 말하는 시장분석은 다음과 같다.
은행과 벤처캐피탈 리스트는 과거 거래액을>
어떤 주장이 되었든 시장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론으로 들어가서 저자는 정부통계, 시장 조사 보고서, 대학의 해당학과, 업계 협회, 업계신문, 일반신문, 경쟁사 브로슈어,
공급자나 경쟁사의 인터뷰와 비평 등을 이용하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