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한 자기 PR-취업자 인터뷰하기
- 최초 등록일
- 2013.01.25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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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취업을 위한 자기PR 레포트로 제출했던 내용입니다.
목차
1.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2. 취업을 위해 학점관리 외에 따로 자격증이나 토익을 공부하면서 노력하신 것이 있나요?
3.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왜 중요한가요 ?
4. 이력서를 쓸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5.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본문내용
1.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남자들은 원래 군대를 다녀와서 여자 동기들보다 2년을 늦게 졸업하잖아요. 군대 가기 전에는 처음 대학에 들어왔다는 기쁨에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학교생활을 했었는데, 제대해서 복학을 하고부터는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슬슬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던 것 같고 장학금도 한 번도 빠짐없이 받았었습니다. 3학년 때에는 과 학생회를 하면서, 4학년 때에는 단대 생활을 하면서 남들보다는 좀 더 뜻깊고 보람찬 대학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일 때 누릴 수 있는 기회나 활동들을 많이 하기 위해 바쁘게 살았었죠. 정신없이 대학생활을 끝내니 졸업이 금방이더라고요.
2. 취업을 위해 학점관리 외에 따로 자격증이나 토익을 공부하면서 노력하신 것이 있나요?
<중 략>
5.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저도 그랬지만 누구나 대학교 4년이란 시간을 돌이켜보면 정말 빠르고 허무하게 지나갔다고 생각할 꺼예요. 제가 지금 해드리고 싶은 가장 중요한 말은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4학년이니까 너무 늦었어 이런 생각을 할 때도 아직 여러분들은 학생이기 때문에 늦은 것이 아니라는 거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는 말을 빨리 실감하지 못하고 그렇게 허무하게 대학생활을 마치고 졸업해서 사회에 나가면 더 큰 후회를 하게 될 거예요. 급한 건 아직 없어요. 더군다나 1학기잖아요. 여름방학도 있고 2학기, 겨울방학까지. 아직 시간은 많이 있는 거예요.
요즘 제 친구들도 보면 아직 취업이 되지 않은 친구들도 많아요. 그 친구들의 공통된 점이 다들 늦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물론 지금은 다들 졸업을 해서 무언가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도전하려고 하면 늦었다는 생각에 힘들어하지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