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건강-약물남용
- 최초 등록일
- 2013.01.23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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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희대 약과건강 수강 학생입니다. 2013년 겨울에 강의들었고 성적나오고 바로 올립니다. 다들 A+이라고 하는데 믿을수 없었어서 저는인증합니다 ㅋㅋ 첫페이지에 캡쳐해서 올렸어요 순수하게제가 쓴 글들이니 참고해서 레포트 작성하시길 바랍니다.이강의는 레포트가 아주 중요하고 사람들도 엄청열심히해요 ㅜㅜ모두 제시간에 제출하시고 좋은성적 받으시길 !!
목차
1.금주
2.금연
본문내용
1.금주
첫째 기간과 양을 정하자
어떤 중독이든 갑자기 끊으면 금단 현상이 일어나므로 금주일을 점점 늘려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 7일,1달,3달 이렇게 기간을 늘려 나가면 금단현상 없이 금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술의 양도 줄이면서 말이다. 술을 마시게 된다면 자신이 마실 양과 횟수를 정하고 절주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중에 술을 마시게 되면 뇌의 활성이 줄어들어 내가 몇 병을 마셨는지 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따라서 생각이 멀쩡할 때 본인이 마실 양을 정해 놓는 것이 중요 하다.
둘째 동호회 참석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외삼촌이 직접 효과를 본 ‘동호회’참석이다. 인터넷과 동네 사람들로 인원을 꾸려 나가 셨고, 처음엔 작은 인원으로 시작했지만 금주 효과를 본 외삼촌은 제법 큰 동호회를 만드셨다. 그리고 현재 그 동호회의 회장을 맡고 계신다. 동호회라고 하면 대학교의 동아리 같은 느낌으로 첫만남부터 끝만남까지 모두 술 일것 같지만 목적이 있기 때문에 등산이나 당구, 여행등으로 술 생각을 잊게 한다. 그리고 가장 좋다고 느꼈던 점은 동호회에 가입할 정도면 알코올 중독에 빠진 회원들도 많았는데 서로 경험담과 극복 방법을 공유했다는 점이 좋았다. 적어도 9개월~1년 정도의 기간이 있어야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동호회에 참석 하지 못해도 2~3년 정도는 재발 방지를 위해 힘 써야 한다. 재발을 유발하는 흔한 위험 요인들로는 분노, 외로움, 우울감, 불안, 초조 등 부정적인 감정상태, 부부간의 갈등과 같은 대인관계에서의 문제, 술을 권하는 동료나 잦은 회식 참석 등의 사회적인 압력, 그리고 배고픔이나 목마름 같은 생리적인 현상 들이 있다. 이러한 현상들을 잘 피한다면 서로를 의지하며 알코올 중독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주문걸자! 부탁하자!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자신에게 걸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이 금주중임을 알려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인것 같다. 사람들은 본인의 의지가 약해 보일때나 억지로 먹이지 본인의 굳은 의지를 보일때 술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인 사람은 소수일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를 보여주고 정중하게 부탁을 드리면 좋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