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카도 `예수님 처럼`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01.01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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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맥스 루카도의 예수님 처럼을 읽고 감상문을 쓴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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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수님처럼을 읽고
`예수님처럼`,
평소에 예수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여러가지 상황을 대면하게 되면 `만약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특히 리더를 하게 되면서 막막하거나 타계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만약,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을 더 많이 던지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 무엇보다 나의 한계를 바라보게 되고 나의 연약함을 보게 될때, 그렇게 직면하게 될때, `아... 예수님처럼 되고 싶다. 내가 어서 예수님처럼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었다
그렇게 문뜩 문뜩 난 일상속에서 `예수님처럼` 되기를 소망하고 있었다. 또 리더라는 자리는 나를 그렇게 소망하게끔 만드는 자리였다. 그랬던 내가 이 `예수님처럼`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웬지 모를 감탄속에 놓일수 있는 기회였다. 또 예수님이라는 분의 매력에 다시 빠질수 있었다.
책에서는 `예수님의 마음`에대해서 말해주며 예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을 말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예수님의 경우를 보이며, `용서하는 것`, 그리고 그 용서의 신비를 용서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문둥병자의 예를 들며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알려주시며, 그 손길을 보인다.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음악을 듣는 것` 그 음악을 듣는 법, 그 음악을 듣기 위해 귀를 여는 법에대해 알려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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