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지도를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12.12.26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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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각의 지도를 읽고 느낀 점, 줄거리 위주보다 생각위주의 독후감,교양, 글쓰기 이론과 실제,인천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기 전 난 EBS 다큐 ‘동과 서’를 본적이 있었고, 그 다큐를 흥미롭게 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문제점이 생각났다. ‘과연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편견된 눈으로 보지않고, 정확히 구별해 내는게 가능한가?’ 였다.
일단 이 글의 내용을 간단히 한번보자.
처음으로 저자인 리차드 니스벳 교수는 동양과 서양 사람들이 그들이 진리를 발견하는 방법이나 수단 등을 설명하였다. 이는 동․서양의 의학의 차이에서 잘 나타나 있다. 서양은 병이 생기면 그 부분에 직접 적으로 수술을 하거나 치료를 행하지만, 동양은 몸에 있는 모두가 연결되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해 이와 연결된 다른 부분에서 치료를 행하는 것이다. 이는 서양은 모든 것을 그 사물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동양은 사물의 관계 등 전체적인 맥락을 통해 이해한다는 시간의 차이를 보여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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