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사업활성화,사업레버리징,신사업창출
- 최초 등록일
- 2012.12.19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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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과목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제일모직의 개요
2. 사업활성화
3. 사업레버리징
4. 신사업창출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많은 기업들의 목표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 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내수시장에서의 사업 활성화와 사업레버리징을 통한 신사업창출이 우선시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자사의 핵심역량을 발굴 및 개발하여 국제적으로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다양한 의류브랜드 부터 사업레버리징인 SPA브랜드 8 Seconds와 빈폴 아웃도어의 런칭과 신사업창출인 케미칼과 전자재료까지 아우르는 제일모직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서, 앞으로 제일모직이 의류 및 케미칼, 전자재료의 글로벌화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의 가치와 핵심역량을 알아보기로 한다.
Ⅱ. 본론
1. 제일모직의 개요
제일모직은 1954년 이병철에 의해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했는데 1954년 9월 15일 제일모직공업(주)로 설립되어, 1972년 7월 경북 경산공장을 분리해 제일합섬(주)를 설립했다. (현재의 웅진케미칼) 이후 1976년 현재의 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0년대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다.
패션 사업은 직물 사업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와 품질, 디자인 경쟁력 등을 결합해 토털 패션기업으로 성장했다. 빈폴, 갤럭시, 로가디스, 엠비오, 후부, 구호 등의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
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은 2002년 구미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해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 등을 양산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2007년 3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여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래 신수종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및 차세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참고 자료
메리츠증권 의류산업 현황 보고서
메리츠증권 제일모직 기업 보고서
제일모직 IR자료
제일모직 사업보고서
제일모직 (www.cii.samsung.com)
패션저널 (http://www.okfashion.co.kr)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