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ppt(독후감식)
- 최초 등록일
- 2012.12.17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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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사에들어와서 처음 하는 교육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목차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본문내용
젊은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많은 청춘들이 시간의 속도앞에서 전율한다. 대학교2학년들은 신입생 시절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3학년만 되어도 졸업이 코앞이라고 엄살이 대단하고 졸업은 했는데 일할 곳이 없는 청춘이라면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조급함과 낙담의 시간으로 남는다.사회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었다고 불안이 사라질까? 빨리 자리잡고 싶고, 빨리 뭔가 이루고 싶어지고.. “이 나이 되도록 제대로 해놓은 것 하나 없구나…” 라며 걱정하고 있지 않은가?그대 인생을 얼마나 산 것 같은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24시간에 비유한다면 그대는 지금 몇 시쯤 을살고 있는 것 같은가?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쯤 된다고 치면 26살 나는 7시 48분오전 7시 48분에 해당한다.아침 7시 48분 … 생각보다 이르지 않은가??지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26세 출근 준비를 마치고 이제 집을 막 나서려는 시간과 비슷하다.은퇴를 하고 노년을 준비하는 60세는 ?? 저녁 6시다 직장인들이 일을 마치고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거나, 저녁시간을 즐기려는 때다.나의 인생시계는 아직 8시도 지나지 않았다. 아직 이르다 적어도 무엇이든 바꿀 수 있을 만큼은…인생에서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