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분석(소주광고`처음처럼`,대학교광고`고려대`, 회사광고`KT&코닥`,에이즈광고) [A+]
- 최초 등록일
- 2012.11.18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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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V광고분석(소주광고`처음처럼`,대학교광고`고려대`, 회사광고`KT&코닥`,에이즈광고) [A+]
목차
1. 소중광고 - 처음처럼
2. 회사광고 - KT
3. 대학교광고 - 고려대
4. 회사광고 - 코닥
5. 에이즈광고
본문내용
왼쪽 사진은 요즘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 스타 유이의 ‘처음처럼’
소주광고이다.
으레 얼굴 이쁘고 인기 있는 여자
연예인이면 CF중에서도 소주광고만큼은
서로 찍으려고 보이지 않는 경쟁을
치열하게 하기 일쑤인데 광고회사와
유이의 소속사간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아무튼 유이가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
이 신기할 따름이다.
광고사진을 봤을 때 여성들이 갈망하는
굴곡심한 ‘S`라인을 무기삼아 나름
잘 만들어진 광고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나 ‘술을 마실 때는 인기 여성의
몸매를 보면서 처음처럼을 선택하면
술맛이 살아 날테니 꼭 나를 사야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느낌과 동시에 한 개인의 인지도와 육체적인 부분을 부각 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물질만능주의를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른 국가와 달리 밤문화가 유난히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술이 없으면 그 좋은(?) 문화를 유지할 수 없으니,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술이 없다는 것은 인생의 즐거움이 사라지는 것과 같을 수 있으니 너무 심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다. 그러나 주류광고가 나날이 발전할수록 술 문화도 더더욱 발전할 것이고 이와 더불어 각종 사건사고가 술로 인해 끊이지 않을 것이며 스트레스 해소를 넘어서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또한 주취자들을 처리해야하는
경찰서 및 지구대도 덩달아 바빠질 것이다. 만약 우리나라 밤문화 중 술 문화가
축소된다면 아마 내수시장이 위축될지 모르나 국가경쟁력차원에서 훨씬 더 장점이 많을 것이며 건전한 밤 문화를 보낼 것이고 노벨상 수상자가 현재보다 2배 이상은 더 나올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중 략>
전갈을 침대에 눕혀 놓고 남성이 전갈 위에 위치한 상태에서 성행위 장면을 묘사하고 있고 동시에 전갈은 독침을 남성을 향해 겨누고 있는 광고를 공익광고방송에 지속적으로 나오게 하여 경고를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고 대한민국 모든 호텔 및 모텔에 위 광고를 의무적으로 게시하게 하여 에이즈 감염자를 줄일 수 있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에이즈 발생 가능성에
대한 위기의식을 줄 수 있다면 위 광고를 제작한 제작자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에이즈 감염 환자수도 몰라보게 감소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