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 최초 등록일
- 2012.11.15
- 최종 저작일
- 2012.11
- 25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소개글
펜싱
목차
없음
본문내용
펜싱의 시작
인류의 시초부터 인간은 신체적 열세를 극복
-동물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때로는 공격하기 위하여 무기를 발명
무기는 인간사이의 싸움과 국가 간의 분쟁을 해결
기원전 1190년경
이집트에서는 펜싱이 시합의 형태
역사의 증거
-무기: 칼끝에 가죽뭉치를 달았고, 사브르 검과 유사한 손 막이가 존재
-마스크: 어떤 검사들은 마스크를 착용
기원전 770년 무렵
고대 그리스에서 `오플로 매키아`라는 검술이 전투를 위한 무술로 훈련
-그리스인들은 펜싱학교를 운영하고 조직적인 시합을 개최하여 하나의 체계를 완성하였다.
로마인들은 군인들과 검투사들을 양성
-`루디`라고 불리는 역사상 최초의 펜싱학교설립
-지도자 라네스타가 검과 다른 무기의 사용법을
교육
힘보다는 기술의 우월성을 발견
-옆의 사진은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는 모습을 표현
<중 략>
지금까지의 펜싱은 올림픽에서만 잠깐 보는, 그것도 결승전 혹은 뉴스에서나 보던 경기 종목에 불과하였다. 펜싱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또한 여러 이슈들을 보이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졌다. 이러한 관심을 통해 펜싱의 대중화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전국 어느 도시라도 검도관은 있다. 검도 역시 검을 사용하여 상대와 겨루는 스포츠라는 점에서 펜싱과 유사한 점이 있다. 그러나 왜 펜싱은 보편화 되지 못하였을까.
우선 펜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부족하고 펜싱을 하는데 있어 많은 비용이 들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펜싱은 집중력, 순발력, 전신 근육 등을 단련시키기에 매우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되고 또한 호신용으로도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펜싱을 대중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홍보라고 생각한다. 경기장/연습장을 만들어도 펜싱을 배우로 오는 사람이 없다면 이는 사업적으로 실패한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에게 펜싱의 긍정적인 효과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방편으로 중고등학교, 대학교 또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체육 교양과목 등으로 개설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