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갖고 있었던 성에 관한 오해
- 최초 등록일
- 2012.11.12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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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 동안 갖고 있었던 성에 관한 오해에 대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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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째, 남녀 양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남녀 양성은 모두 존재한다. 생명체가 암수 양성의 변환을 선택을 한 이유는 바로 개체의 모든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걸쳐서 물려주지 않고 반씩 다른 개체의 유전자를 조합함으로 인해 더욱 더 진화된 나은 형질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다. 이 말은 바로 우리가 부모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보다 그렇다면 이제는 다른 방법으로 유전형질을 개량시키면 안 되겠냐는 형식의 모습으로 보인다.
둘째, 여성과 남성은 선천적으로 동등하지가 않다.
아직 인류라고 부르기에는 유인원에 거의 가깝던 우리들의 과거 조상들은 자세한 사실이 입증되어 확인이 된 것은 아니지만 절대로 동등한 성에 대한 질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300만년 전의 여성 호미니드인 루시는 키가 그 동료 남성들의 반밖에 안 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러한 성적인 차이가 암컷을 두고서 수컷들이 서로 벌이는 경쟁에 따라서 진화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현존 유인원의 생활을 관찰한 인류학의 연구결과들은 대체로 수컷 중에 우두머리가 전체적 무리를 지배를 하는 위계적인 사회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여기에서 수많은 협력의 관계가 수평적 구조가 결합이 됨을 보이고는 있지만, 언제나 여성에 대한 남성의 우위는 아주 미세한 권력관계와 위신의 차이에서 시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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