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독서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2.11.11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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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D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광복절
BC 1445년 7월 15일 (이스라엘 백성의 달력) 그 달로 1월이 되게하여 BC 1445년 1월 15일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이 해방되던 날이었다.
- 어떤 공통점이 있는 날짜 같은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 문구를 발견하게 되어 기재하고 시작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목 : 성경전서(개역개정판)
구약(출애굽기)
출판사 : 대한성서공회
출판연도 : (2006초판1쇄/2007초판2쇄)
읽은기간 :
AD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광복절
BC 1445년 7월 15일 (이스라엘 백성의 달력) 그 달로 1월이 되게하여 BC 1445년 1월 15일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이 해방되던 날이었다.
- 어떤 공통점이 있는 날짜 같은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 문구를 발견하게 되어 기재하고 시작합니다.
<요약글>
17세의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미디안 상고들에게 은 20개를 받고 팔아버린 뒤 22년이 흐르고 때에 애굽을 비롯하여 천하에 기근이 극심하여 유다에 있는 야곱의 형제들이 야곱의 말에 순종하여 애굽으로 양식을 사러 가게 되었다. (30세에 총리되고 풍년7년 흉년2년차) 이를 계기로 야곱의 온 가족 70여명은 요셉의 초청과 당시 애굽의 왕 바로의 허락으로 고센 땅에 머물게 되었고 그로부터 430년이란 긴 세월이 지나게 되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였던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라엘은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애굽에 가득하게 되었고 요셉이나 요셉 당시의 애굽의 왕을 기억하는 애굽인이나 이스라엘의 백성은 세대의 바뀜에 따라 기억하는 이가 없게 되었다. 430년이란 길고도 긴 세월은 그저 이스라엘은 애굽에 거주하는 이방인이었고 나그네나 같은 존재였다.
애굽을 다스리는 새로운 바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많은 수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그러므로 애굽은 이스라엘을 박해하기에 이르렀다.
출 1:11~14 애굽이 이스라엘에게 무거운 짐이 되고 이스라엘은 고역으로 인하여 고통 속에 바져들었다. 뿐만 아니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