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일의 음식문화 / 길거리음식 / 프리즐 / 샌드위치 / 로텐부르크 / 지역음식 / 슈바이학센 / 뮌헨 / WEISSWURST
- 최초 등록일
- 2012.11.10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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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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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독일의 길거리 음식
1. sausage
2. 프리즐
3. 샌드위치
Ⅱ. 지역음식
1. 로텐부르크 schneeballen
2. 뮌헨 슈바이학센 , weisswurst
본문내용
독일의 길거리 음식 1. sausage
맥주와 더불어 독일의 가장 유명한 음식은 소시지.
독일은 토지가 척박하여 곡물재배가 어려워 돼지를 많이 키웠고, 소금에 절여 햄과 소시지를 만들어 겨울에 도 먹을 수 있는 유용한 식량으로 쓰여왔다.
독일의 주 식량이기도 한 소시지는 길거리뿐 아니라 시장,마켓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독일의 길거리 음식 2. 프리즐
독일의 길거리, 식당, 레스토랑 등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프리즐이다.
독일의 소금은 천일염이 아니라 암석에서 추출한 광물이기 때문에 그 맛이 굉장히 짜다고 한다. 프리즐 위에도 이 소금이 뿌려져 있는데, 이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다고 하나 담백한 맛때문에 좋아한다고 한다.
요즈음 우리나라에서도 영화관, 까페, 베이커리 등에서도 볼 수 있는데, 치즈와 설탕을 뿌려 더 맛이 좋게 만들어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이다.
지역음식 2. 뮌헨 - 슈바이학센
독일의 족발이라고 불리우는 음식인데, 독일의 대표적인 메인요리인데 슈바이학센은 뮌헨 뿐 아니라 독일 여러 지역에서도 널리 알려진 음식이다.
소고기, 닭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독일인들은 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고,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우나 느끼해서 맥주와 함께 먹는 것을 권한다.
지역음식 2. 뮌헨 - weisswurst
뮌헨의 명물이고 흰소시지로 불리는 바이부르스트 는 짜지도 않고 부드럽고 담백하여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시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