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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카드 ‘why not’
-김현중 을 모델로 한 삼성카드의 광고 중 하나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실현시켜 주겠다는 삼성카드의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표명하고 있음.
사람들이 꼭 해보고 싶어 하는 것들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삼성카드가 꼭 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의미
물론 나아가 사람들이 한 번도 본적 없는 혁신적인 카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
이라는 약속을 재미있는 캐릭터의 모델, 유머러스한 상황,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럴 법하다”라는 공감 에피소드로 담아낸 것이 특징

SK 텔레콤 ‘TTL’
-신세대를 겨냥한 이동전화 브랜드 TTL
-011는 아저씨들만 쓰는 이동전화라는 고정 관념을 바꾸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
-TTL 광고는 온통 ‘감추기’로 포장 소녀로 나오는 모델에 대해서도 신비함을
유지하기 위해 인터뷰들의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했음.
- TTL이라는 용어 역시 ‘ The Twenties Life’, ‘Time To Love’등으로 나름대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특정한 뜻을 정해놓지 않음.

QOOK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집 나오면 개 고생한다는 설정으로 사랑을 받았던 QOOK 광고는 제일기획에서 기획.
당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아내의 유혹에서의 무능력한 변우민을 내새워 쿡 시리즈를 3사 공중파 광고를 통해 광고를 선보임.
집에서 밥이나 관련된 내용일 거 같았으나, 집에서 티비 보란 얘기였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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