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정책/교정학/범죄심리학] 범죄원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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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생물학적 원인
2. 심리학적 원인
3. 개인환경적 원인
4. 사회환경적 원인

본문내용

1. 유전과 범죄

(1) 범죄인 가계연구
범죄인 가계: 범죄인의 계보르 연구한 결과 특정한 가계 내에 범죄인이 나 정신병자 등의 이상성격자, 부랑자 등이 많이 배출된 가계를 말한다.
종래의 연구
범죄인 가계의 인정
Goddard의 칼리카크家 의 연구이다.
Dugdale과 Estabrook의 주크家의 연구이다.
독일의 Rath는 어느 교도소 수용자 99퍼센트가 멘델의 유전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하였다.
서덜랜드는 조나단 에드워드家 연구에서 선조 중에 살인범이 있었음에 도 불구하고 그 후손에게는 전혀 그런 성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여 범죄인 가계를 부정하였다.
범죄인 가계를 인정한 문제점
세대의 흐름 동안 환경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았다.
각 후손의 배우자에 의한 영향은 무시한 점.
과학적 기초가 미흡하다.

(2) 쌍생아 연구
연구의 시초:Galtdn (영)
독일의 랑게
쌍생아연구의 권위자로서 쌍생아연구법을 범죄생물학에 도입하였다.
1929년 "운명으로서의 범죄"에서 일란성 쌍생아가 이란성 쌍생아에 비 하여 범죄일치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독일의 Stumpfi
일치의 개념을 구체화했다.
일치의 유형을 5단계로 나누고 일란성 쌍생아의 경우는 조발성의 누범 인 경우에 거의 일치한다고 하였다.
1974년 덴마크의 크리스티안젠 : 국제범죄학회의에서 연구성과의 정확성 을 기하기 위해 쌍생아계수를 사용했다.

참고 자료

형사정책 제4판(2001) 홍문사 배종대
교정학 system (2000) 고시연구원 김용래 . 장세석
Acc 교정학 (2001) 법경고시원 최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