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리차드 게핀의 구원의 서정 요약과제

소개글

리차드 게핀의 구원로 2~4장 요약

목차

2장 구원의 서정과 바울신학의 “중심”
1. 바울신학의 “중심”
2. 바울 신학의 중심과 구원의 서정

3장 구원의 서정과 종말론Ι
1. 종말론과 인간론
2. 종말론과 성화

4장 구원의 서정과 종말론Ⅱ
1. 종말론과 칭의
2. 우선적인 생각들

본문내용

2장 구원의 서정과 바울신학의 “중심”
종전까지 사용된 구원의 서정은 두 가지 특징적인 의미를 갖는데 하나는 일반적인 의미, 다른 하나는 보다 정교한 의미이다. 상세하고 전문적인 의미는 관행적이고 보다 통상적인 용법과 관련되어 있다. 이는 개인적으로 죄인의 실제적인 삶에서 펼쳐지는 논리적인, 혹은 인과적인, 또는 시간적인 순서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바울에게 있어서 구원의 서정이라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은 확정적으로 답변되어야 한다. 이 답변은 일차적으로 바울이 믿음을 언급하고 있는 서로 다른 그리고 상대방적인 방식에서 확정적으로 찾아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구원은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이 현재하는 곳에서만 효력이게 실현되고 적용된다. 바울의 일차적인 관심은 그리스도인들의 육체적인 부활뿐만 아니라 죽음으로써 육체를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중 략>

(4) 최후의 심판
바울에게서 미래적인 칭의에 대한 명백한 언급이 자료상 그렇게 많지 않은 반면에 그리스도인과 관련한 최후의 심판에 대하여는 여러곳에서 아주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최후의 심판은 “행위에 따른” 심판이 될 것이다. 말인즉, 우리가 앞으로 보게 되겠지만, 최후의 심판에서 “행위”가 본질적인 기준으로서 작동하게 될 것이다. 행위에 따른 미래 심판을 우리가 어떻게 종말론적인 심판으로서 이미 선언된, 즉 이미 오직 신앙으로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전가된 의에 근거하여 받아들인 칭의가 현재적 실재가 되었다는 그의 분명하고 강조적인 교훈과 연결할 수 있는가? 현재 우리가 찾으련느 대답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얻게되는 이미와 아직 아니의 구조에 있으며, 그 믿음은 본질상 특별히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