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여자들을 유혹하는 픽업아티스트 루나울프의 해외픽업공략대백과 PART 2
- 최초 등록일
- 2012.09.11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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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의 여자들을 유혹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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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 여자들은, 싫어도 싫다고 표현하지 않는 경우 내지는 좋아도 좋다고 표현하지 않는 - 일종의 숨김, 표현 방식에서 자유롭지 못한 성향을 띄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이런 경우에서의 안 좋은 예시는 `가식과 내숭` 으로 나타난다.
또랑우탕 대표가 언급하신 관점 중 하나는 `인공위성` 돌리기 SYSTEM 인데, (DREAM METHOD 참조) 여자들은 다수 남자의 어장관리를 통하여 `특별한 폴더` 를 지정해
만나는 남자들을 관리해 두고 철저하게 구분한다.
즉, 꼭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라 할지라도 `대비상황` 내지는 `보험` 을 들어 관리하는데
이러한 관리방법은 국내만의 특이한 문화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초보자들이 IOI 나 IOD 개념의 구분을 잘 짓지 못하는 이유도, 호불호를 상대하는 한국 여자들의 성향 때문에 그럴 것이라는 예측도 해 보는데, 좋으면 좋다, 혹은 싫으면 싫다- 라는 똑 부러지는 면 대신, 이리저리 돌리고 특히나 애매모호한 여자들이 상당수 되기에 그러리라 생각한다. 나 역시도 한국 여자들과 데이트 내지는 시간을 보낼 때, 외국 여자들에 비해 이런 점이 굉장히 많아 남자 (PUA) 입장에서 굉장히 헷갈리거나 다소 신경질적으로 대처 내지는 감정적인 FRAME CONTROL 을 함에 있어 애를 먹는 경우도 있다. 그냥 편하게 좋은 사람에게는 좋게, 호감 없는 사람에게는 호감이 없다고 처음부터 표현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하여 한국 여자들의 성향은 외국 여자들에 비해 까탈스러우며, 이러한 복잡한 심리상태를 띄고 있다. 여러분은 이런 `특정 상황` 과 `특정 여자` 에 맞추어진 픽업 기술과 방법론에 의존하지 않고, 외국 여자들의 성향이 보다 더 개방적 (확실히 표현한다는 뜻에서) 이고 표현력이 더 좋다는 것을 감지하여 보다 더 straightforward (직선적이고 확실) 한 단도직입적이고 솔직한 방법으로 다가갈 것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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