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유혹하자! 픽업아티스트 루나울프의 Pickup Routines Part I

소개글

픽업아티스트 루나울프의 픽업루틴전집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 저자도 픽업아티스트 관련 루틴 저서들을 몇 번 접해보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여러 기술 체계들이 있고, 루틴 전집이라는 것은 그러한 특정 틀에 의해 제작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가장 틀을 갖추면서도 틀을 벗어나서 어떤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는 개인의 `독창성` 에 맞추고자 심혈을 기울였고
여러분 자체가 제각각 다르고 독창적인 인물이기에, 이를 어떠한 틀 속에서 지켜가는 MUST ITEM 이라는 것 보다도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전반적 느낌을 깔고 작성했음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솔직히 말해 수 많은 경험 끝에 느낀 것이 있는데, 이는 픽업아트라는 개념을 가지고, 이론과 단계를 만들어 내려면 수도 없이 많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성과의 관계의 마지막 Close 까지 도달하기 위하여 필요한 단계들은, 사실 살을 갖다 붙이기만 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부분이며
세분화하려면 얼마든지 세분화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단계별 스텝의 세분화가 아닌, 여러분의 루트 그 자체이다.

픽업 체계를 처음 접하는 초보분들에게, 너무나 많은 양식은 오히려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그 안에 빠져서 `진정한 자신` 을 찾지 못한 채로 이론 파헤치기에만 급급해지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저자는 너무 양식이나 이론에 목을 매어 생기는 초보들의 오류를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틀에 메이지 않되 보다 더 `새롭고 다른 이면` 을 고려할 줄 아는 완성된 남성상 + 자유로운 영혼의 느낌을 살리고자
보다 자유롭게 정리하되, 알기 쉽게끔 최소한의 틀 안에서 이 교재를 작성하였다.

이를 꼭 명심하고, 여러분이 접하게 될, 혹은 접했던 이론 체계에서 커버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의문점
그리고 그러한 것 때문에 사소한 염려나 생각에 사로잡혀 `과연 올바른 길 인가?` 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어디까지나 핵심은 여러분의 `본능적 감` 을 키우고 `예능적 자질` (이는 픽업아티스트라면 꼭 갖춰야 할 부분이라 전편에 기재하였다)
로써 픽업을 일종의 운동/예술 종목이나, 문화로써 이해하고 느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