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유혹하자! 픽업아티스트 루나울프의 Pickup Routines Part II
- 최초 등록일
- 2012.09.11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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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픽업아티스트 루나울프 -여성 유혹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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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위 뼈를 깎는 노력을 하면 무언가를 얻어낼 수 있다는 말은
진부한 말이며 지겹도록 귀에 박히게 들었을 것이다.
노력을 엄청나게 해야 픽업을 잘 한다가 아닌 몇 방법론에 의함을 알고
나는 더욱 더 픽업에 많은 것을 쉽게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픽업을 축구라 비유하자면, 픽업아티스트란 공격수이다. (LTR:장기연애의 경우는 미드필더)
축구에서 공격수는 골을 넣기 위한 루트를 알고
골 냄새를 잘 맡는, 소위 감각이 있으면 성공적인 공격수이다.
즉, 공격수는 골로 말하는 것이며, 골만 잘 넣으면 된다.
픽업 역시 마찬가지다.
픽업도 여자를 알며 마지막까지 가는 그 루트와 여성의 생리를 파악하고
그 요령을 숙지한다면 쉬울 것이다.
첫 번째로, 남자들은 여자를 어떻게 해 보려고 하는 생각-> 때문에 많이 실패한다.
이미 처음부터 니디 (Needy) 함 (즉 절박하고 여자를 필요로 하는 그것) 때문에 티가 나고 (여자는 귀신같아서 다 알아챈다)
이는 픽업을 하기도 이전에 여자 앞에서 진 것이나 다름없다.
`저는 여자 따위는 모르고 손도 못 잡아 봤어요` 라고 하는 분들이 존재하고
당연히 여자를 원하는데 어쩌란 것이냐-> 라고 하소연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한 남성의 욕구를 숨기거나 버리라는 뜻이 아니라
여자에게 쏟는 관심이나 절박함 대신, 자신이 즐길 줄 아는 어떠한 취미생활이나 좋아하는 것들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여자를 원하는 마음과 욕구, 끌려다니는 것과
당신의 삶 자체를 `balance` 할 수 있는 centering (센터링) 적 요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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