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동반자살의형태
- 최초 등록일
- 2012.09.07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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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제출했던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간접흡연 - 동반자살의 형태
2. 담배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본문내용
1. 간접흡연 - 동반자살의 형태
코티닌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이 대사돼 일정기간 몸 안에 남아 있는 물질로 체내 코티닌양을 측정하는 것은 미국 법정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됐음을 증명하는 방법 중 하나다. 미국 직업안정보건국은 체내 코티닌이 mg당 0.4나노g(10억분의 1g)이상이면 위험수위로 인정한다. 상식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은 니코틴과 코티닌이 검출되지 말아야 하는데 모두 검출됐고 이 수치는 보통 흡연자의 오줌에서 검출되는 농도로 볼 수 있다.
또한 담배에는 4천종 이상의 화학물질, 40종 이상의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니코틴뿐만 아니라 담배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해성분도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데 그 성분들은 건축 마감제인 셀락, 쥐약의 주성분 인, 배터리에 들어 있는 카드뮴, 방충제로 쓰이는 나프탈렌, 매직의 성분인 자일렌, 개미 제거제인 비소, 그리고 빈대 제거제인 메소프린, 창문 닦는 약으로 쓰이는 암모니아 등이다. 이 중에서 암모니아를 섞는 것은 담배회사가 개발한 기술로 니코틴이 바로 뇌에 흡수되게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피는 담배는 밭에서 자란 순수한 담배잎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담배의 발암물질이 닿는 곳이라면 또 그런 일이 자주 반복되는 곳이라면 인체 어디에도 종양은 자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