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앙뚜와네트 , 그녀의 변론
- 최초 등록일
- 2012.07.04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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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치와 몰락의 상징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한 인물 마리앙투와네트.
그녀의 입장에서 그녀의 변론형식으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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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상물 ‘마리 앙투와네트, 그녀의 변론’
이 영상물은 우리가 사치스럽고 생각 없고 이기적인 여자의 대표적인 예로 꼽는 마리 앙투와네트 그녀의 변론이자 반론에 관한 내용이다.
마리 앙투와네트는 오스트리아의 공주로 나고 자란 그녀는 비난과 힐책 따위 없고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의 어머니인 마리아 테레사는 누가 봐도 열성적이며 딸을 아끼는 어머니였다. 그런 어머니와 함께 마리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마리아 테레사는 사실은 막강한 정치가였고 책략가였으며 야심이 큰 여자였다.
그녀는 마리 앙투와네트가 14살이 되던 해에 프랑스의 황태자인 루이 16세와 결혼을 시키고 프랑스로 보냈다.
이런 말이 있다. ‘전쟁은 다른 나라가 하고 행복한 오스트리아는 아이를 낳는다.’ 이 말은 결국 오스트리아가 나라를 확장하는 방법이 전쟁이 아닌 결혼이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리고 마리 역시 나라의 세력 확장의 도구로 전락했었음을 알 수 있다.
프랑스는 마리가 도착하자마자 오스트리아에서 데려온 몸종과 오스트리아의 옷, 이름을 모두 버리게 하고 프랑스 걸로 바꾸었고 마리는 오스트리아에서 온 여왕이 아닌 프랑스의 소유물일 뿐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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