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상관습
- 최초 등록일
- 2012.06.25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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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상관습에 대한 조사자료입니다.
목차
1. 중국인의 사상
1) 자기중심적 경향이 강함(문화적 우월감)
2) 규율이나 법 개념이 약함
3) 현실주의와 실용주의
4) 전통적으로 체면과 관계를 중시
5) 4M(沒方法, 沒有關係, 沒有, 明天再來)의 중국인
6) ‘慢慢的’의 느긋함
7) 외국인은 봉
2. 소개
3. 지역별 특성
4. 협상
본문내용
중국인들은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중화 민족이 가장 우수한 국민이라는 우월성을 갖고 있어서, 이들과 교역시 유대감 형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들의 자존심 및 체면을 세워 주도록 한다. 이들은 체면을 생명처럼 중시하는 국민이다. 관계를 중시하는 이들과의 효율적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인맥을 파악하여 이를 활용해야 한다.
이들은 개인보다는 집단과의 조화를 중시하고, 협동적 삶의 철학을 갖고 있으며, 제품을 사고파는 것이 생활의 수단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삶의 기쁨을 찾는 여유를 가지는 국민이다.
또한 자부심이 강하고 은혜와 정의를 중시하므로 상대방과의 우정과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신뢰성 제고 및 신의가 있도록 해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 등 자유민주체제의 국가들은 합법적이고 제도적인 측면을 강조하는데 비해 중국인들은 윤리나 도덕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중국인들은 협상에 임할 때 첫 단계에서는 상대방의 요구나 희망사항을 파악하고 세부사항은 후에 양측이 기본적인 것이 타결된 후에 해결하려고 한다. 이들은 서양의 법 관행과는 달리 비법치적인 면을 보이나 중국 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면 법치주의적 원칙을 강조하는 양면성을 보인다.
1) 자기중심적 경향이 강함(문화적 우월감)
- 연회 개최시 우리나라 사람은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상대방 중심의 표현을 사용하나 중국인은 ‘연회를 베푸니 참석하십시오.’라고 주인 중심의 표현을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