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브루스의 바울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2.06.22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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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1장 로마의 발흥
1. 동방인의 눈에 비친 로마 - 유프라테스-티그리스 강 유역에는 여러 시기에 걸쳐 제국을 이룬 도시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 도시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도시는 주전 18세기 함무라비 대왕 시대에 세력을 떨쳤던 바벨론이다. 바벨론은 그후 주전 6세기에 메소포타미아 주변 국가들을 평정했을 뿐만 아니라 서쪽으로 지중해와 이집트 변경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2. 구릉지대의 정착촌에서 세계제국으로 - 로마는 원래 티베르 강 서안 라틴평원에 있는 구릉지대에서 목축과 농업을 영위하면서 정착해 살았던 소수의 무리였다. 로마의 세계정복의 역사는 티베르 강을 건너 에트루리아의 베이시를 침공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때로부터 로마는 체음에는 라티움, 이어서 이탈리아의 지배자가 되었다. 주전264년 시칠리 분쟁에 개입함으로써 로마는 시칠리에 교역상의 이권을 갖고 있었던 카르타고와 충돌하게 되었다. 이때 위기에 쳐했으나 한니발이 이끄는 군대를 대패시킴으로써 로마는 지중해 서부지역의 지배자로 떠오르게 되었다.
제2장 이방인의 지배 아래 놓인 유대인
1. 고레스에서 베스파니아누스까지 - 바사 제국의 창건자인 고레스와 그의 후계자들은 고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장 개화된 제국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속국의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킬 마음을 품지 못하도록 속국의 백성들이 자기네 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속국으로 하여금 종주국의 신들을 섬기도록 강요하지 않고 자기 조상들의 종교를 예배하도록 권장했으며, 어떤 때는 그러한 목적으로 재정적인 지원까지도 아끼지 않았다. 바사제국은 속주인 유대에 대하여 이중적인 정책을 실시했다. 유대인이나 비유대인을 총독으로 임명하여 바사 왕을 대표하도록 했다. 총독은 안전보장과 조공의 징수 등과 같은 제국의 이익들을 지키는 책무를 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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