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슬생-물건도 여행을 해요-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무리 짓는다.(세안)

소개글

안녕하세요. ^^교대에서 여러 번 장학금을 받고,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입니다.수업 지도안을 구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열심히 연구하고, 작성하고 있습니다.이 지도안은 실제 수업실연때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수업지도안 세안입니다.학교, 학급 상황은 항상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바꿔서 수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궁금 하신 점은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목차

1. 단원명 : 4. 물건도 여행을 해요

2. 단원의 개관

3. 단원 학습 목표(제재 목표)

4. 단원의 학습 계열과 차시별 교수-학습 계획

5. 단원의 연계

7. 탐구학습 지향의 발견학습중심 수업모형

7. 본 차시 수업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8.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

9. 단원 학습 평가

본문내용

4단원 <물건도 여행을 해요>의 2차시 ‘생활에 필요한 물건 분류하기’ 수업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내용을 수정하였다. 우선, 기존의 방식대로 마트 전단지나 잡지에서 오린 물건들을 학습지에 일회성으로 붙이는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면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물건을 분류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의 물건도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음을 이해시키기 위해 마트 전단지의 물건 사진들과 인터넷에서 찾은 물건 사진, 그림들을 교과서에서 제시한 것보다 훨씬 많이 준비를 한 뒤 찍찍이를 붙여서 부직포 판 위에서 자유롭게 붙이고 뗄 수 있게 활동 방법을 수정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물건을 무리 짓는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이들은 다시 물건들을 붙여보면서 물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교구는 이번 차시 수업 내내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차시 수업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차시의 마지막 활동으로 ‘무엇이 필요할까요?’게임이 제시되었는데, 수업 대상이 저학년이므로 아이들의 흥미를 더 고려하여 마임의 요소를 추가하였다. 교사가 단순하게 일상생활의 장면을 말이나 그림으로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마임을 해보고, 또 그 마임이 무엇인지 예측해보면서 재미있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