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기기
- 최초 등록일
- 2012.06.12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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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료영상기기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초음파 진단 장치
2. X-선 촬영 (X-ray) : 단순촬영
3. CT(computer tomography) : 컴퓨터 단층 촬영
4.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 자기공명영상
5.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 양전자 단층 촬영
6. SPECT (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
7. 내시경(endoscope)
III. 결론
IV. 참고 자료
본문내용
I. 서론
요즘에 필름이 아닌 네트워크를 통해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저장/전송 등이 이루어지고 모니터로 실시간 판독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현재 많은 의원 및 병원에서는 필히 가지고 있어야 할 장비들이 되었고 기술 융합화 추세가 가속화되며 의료 장비들이 빠르게 큰 발전을 하고 있다. 의료진 또한 더 쾌적하고 정확한 진료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 되었다. 이러한 의료기기 중에서 우리가 자주 접하는 초음파 진단 장치, CT, MRI, PET 등은 많은 사람들이 기기는 알고 있으나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질병들의 검사를 하는 지 등 의료 상식을 잘 모르고 있어 많은 병원에서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물론, 나 또한 명칭만 알고 있지 어떤 질병을 검사하며 어떤 질병 검사에 적합한지 등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영상 기기 7가지를 선택해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간단한 원리와 특징,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을 알아보았다.
<중 략>
4) 검사 방법 및 주의 사항
검사 전 8시간 이상 금식을 한 후 검사 직전 내시경 삽입에 따른 통증 경감을 위해 마취제를 목에 30초간 물고 있는 방법으로 목을 국소 마취제로 마취해야한다. 검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위장관 운동 억제제 주사를 맞은 후 위 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거품과 가스를 제거하여 검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가스 제거제를 복용해야 하며 수면 내시경의 경우 수면제를 주사로 투여해야한다. 또한 검사 중 내시경을 통해 공기를 주입하여 위를 부풀여야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므로 배에 가스 찬 느낌이 발생하는데이는 검사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므로 검사 중 트림을 참아야한다. 그래야 안전하고 편하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검사 중 트림을 하게 되면 위가 부풀린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우므로 꼭 주의해야한다.
참고 자료
SBS 뉴스 - 김태훈 기자 칼럼 및 인터뷰
두산백과 (doopedia) 참조
춘천성심병원 혈관조영실 교육자료
한강성심병원 노인센터 6병동 블로그 참고
서울대병원 진단방사선과 구진모 교수,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강원준 교수의 건강 칼럼 참고
서울대병원에서 제공한 네이버 건강/의학 - 질병/의료정보 참조
한양대학교의료원 소식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