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회행정가로서의 나의 모습
- 최초 등록일
- 2012.06.07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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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에 교회 사역자, 행정가로서의 나의 모습은 어떤가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나의 목회철학의 근본
1. Coram Deo(하나님 앞에서)
2. Don’t try to do the works of god without being a man of God
Ⅱ. 10~20년 후의 나의 사역현장과 사역자로서의 나
1. 로고스 싱어즈 합창단의 사역현장
2. 교회 음악목사로서의 사역현장
Ⅲ, 교회행정가와 지도자로서 자신의 모습과 사역상황
1. 각 예배의 차별화
2. 교회학교 교육
3. 음악지도자 교육
4. 교회 건축
5. 음악목사로서의 나
IV.결론
본문내용
목사후보생인 우리들이 이제 목연과정을 다 끝내고 현장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사역에 매진할 때가 되었다. 공부를 해 오면서 학우들 중 일부는 미래의 목회계획을 세우고 진지하게 그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다수는 미래의 불안 때문에 주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의 선배 목사님들 중 소위 잘 나가고 있는 선배님들의 공통점은 신대원 시절부터 자기의 목회철학을 분명히 세우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들이 있었다. 문화사역, 복지사역, 철저한 말씀사역 등 목회철학에 대한 푯대를 세우는 일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중략>
2. 교회 음악목사로서의 사역현장
10여년 후면 아마도 난 교회를 개척하여 음악 목회를 하든, 아니면 교회의 음악목사로서 음악 전반에 걸친 음악목회를 감당하고 있을 것이다. 먼저, 전 성도가 다 같이 참여하는 능동적이고 살아있는 예배를 기획하여 실시할 것이다. 요즘처럼 겨울철에는 곳곳에서 헨델의 메시아 연주를 하게 된다. 어떤 곳에 가보면 메시아를 청중들과 같이 악보를 보면서 4부로 연주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드려지는 회중찬양을 전 성도가 4부로 부르도록 훈련시켜 합창으로 하나가 되는 감동과 성령의 임재함이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할 것이다.
<중략>
5. 음악목사로서의 나
교회 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책임지며 음악목회를 하고 있는 나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하여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선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세상 음악이 침투하여 교회음악과 세상 음악이 구별이 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음악의 분별력에 항상 민감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음악이 많이 연주 및 우리의 입에서 불리워지도록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