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여행하라를 읽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06.04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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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희망을 여행하라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공정여행)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제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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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행이란 명사로써‘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을 일컷는다’. 추상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자면 우리 모두는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유람의 목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신나고, 즐거우며 갑갑한 현실을 벗어나 나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위한 하나의 이벤트라고 생각 해 왔을 것이다. 최소한 내가 생각하고 내가 꿈꾸는 여행이란 그런 것이다. 나는 매해 초에 여행의 계획을 한두가지는 꼭 잡아 왔다. 올해에도 여름방학때 해외는 아니었지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경치와 휴식을 즐기기 위해 울릉도와 강원도, 충청도 금강구경 등 많은 여행코스를 즐기고 왔다. 이 책을 접하고 읽게 된 후 여행이란 뜻은 나에게 즐겁고 새로운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닌, 새로운 여행이란 단어의 뜻을 알려주고 더나가‘왜 여행을 떠나는가?’의 물음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일깨워 준 것 같다.『희망을 여행하라』는 근본적인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하여 자신들만의 경험과 방식,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색다른 여행의 길을 인도해준다. 처음 이 책을 접하고 공정여행이란 단어가 수시로 나오게 된다. 태어나 처음 듣는 생소한 단어이기에 공정여행이란 대체 무엇인가? 궁금하여 찾아 보았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공정여행(Fair Travel)은 공정무역(Fair Trade)에서 따 온 개념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처럼 여행자와 여행 대상국의 국민이 평등한 관계를 맺는 여행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히 공정여행이라고 한다면 너무 어렵고 즐거운 여행을 복잡한 시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가면서 이들이 말하는 공정여행이란 단순히 단어에서 나오는 공평하고 평등함을 목적으로 관계를 맺는 여행만은 아니었다. 대체 공정여행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부제를 공정여행 가이드북으로 칭할 만큼 공정여행을 강조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공정여행을 위한 자신들의 경험을 통한 조언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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