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국민은 없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5.14
- 최종 저작일
- 2009.05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회복지정책론 수업 리포트 과제로 수행하게된 노암촘스키의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를 읽고 본인의 생각과 책에 대한 내용에 대해 서평한 자료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를 읽고
교수님수업을 2학년 2학기에 처음 듣게 되었던 정책론시간부터 지금까지 나는 교수님 강의에서 `신자유주의`란 말을 수차례 들었었다. 신자유주의의 등장, 아담스미스, 신자유주의 특징 등 여러 가지 무수한 이야기들이었지만 내가 쉽게 신자유주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한마디는 `이명박 정부`였다. 하지만 내가 단순히 `이명박정부는 신주유주의`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대학생으로써 무지한게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쇠고기 반대 시위가 한참일 때 한미FTA가 왜 잘못됐고 미국산쇠고기가 들어오면 왜 문제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사람들도 너무 많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그냥 놀러 나왔다"라는 술에 걸죽하게 취하신채 인터뷰하셨던 아저씨와 차원을 달리하고 싶어서 또 신자유주의를 비판할 때 무언가를 정확히 알고 제대로 비판하고 싶어서 이 책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노암 촘스키는 이 책을 통해 미국, 영국 등의 서유럽국가들의 소수집단이 그들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가능한 많은 분야에서 사회를 지배하도록 허용한 정책과 조치들을 소개하며 이들이 겉으로는 국민들을 어떻게 현혹시키고 자신들의 음흉한 생각들을 미화시키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