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의 신비

소개글

어떠한 식물이든지 처음에는 씨앗인 상태에서 자랍니다 또한 우리의 중요한 식량자원이기도 한 씨앗에대해서 자세히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씨앗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씨앗이라는 말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곡식이나 채소 등의 씨와 앞으로 커질 수 있는 근원 (희망의 씨앗) 이라는 두 가지 뜻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이 레포트에서 다룰 내용은 첫 번째 뜻에 있는 내용이지만 그 두 번째 뜻도 무시할 수많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씨앗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내용 같지만 그 뜻 안에 들어있는 의미는 첫 번째 뜻과 같은 의미니까요. 다만 어느 정도 자란 식물은 어른을, 씨앗은 어린이를 말한다는 것 정도만 다른 것 같고, 마치 어린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듯이 씨앗도 여러 가지 농약, 특수종자, 비료, 농기구, 예초기농약, 비료, 식물영양제, 농원예용기계등 여러 가지 도움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제 씨앗(진정종자)의 진짜 하는 일과 역할, 그리고 씨앗의 겉모습 등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식물에게서 씨앗(종자)의 모습은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상태(휴면상태)가 되고, 그 속에 들어 있는 배는 어린 식물로 자라나게 되어서 새로운 세대를 만들게 됩니다. 여기서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상태 즉, 휴면상태의 씨앗(종자)은 건조한 환경에 잘 버티며 수분, 온도, 산소 조건이 알맞게 갖추어지면 발아하여 새로운 식물체로 자라게 됩니다.
이런 씨앗(종자)은 배 상태의 식물체, 저장양분 및 보호 기능의 종피를 가지는 수정된 성숙배주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씨앗(종자)은 수정이 된 후에 배주의 각 부분의 자라서 종자가 생기게 됩니다. 즉, 접합자는 배로 크고 일차 배유핵은 배유로 되고 주피는 보호기능이 있는 종피로 자라나 바뀌게 됩니다.

참고 자료

식물발생학 / S.S Bhojwani, S.P. Bhatna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