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가족 문제와 관련된 신문기사
- 최초 등록일
- 2012.04.15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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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단하게 쓸만합니다.
목차
1. 끊임없는 폭력에 멍드는 가정(서울=연합뉴스)
2. 게임중독, 해답은 `가족`에 있다(아시아 경제신문)
3. 가정폭력 참다못한 대학생 아들이 아버지 살해(충청일보)
4. 한국회복사역硏 고병인 소장 “‘도박 중독’ 가족도 함께 치료받아야”
5. 패가망신해도 못끊는다는 `도박`, 특효약은 `가족` (매일 신문사)
6. 나의 견해 및 느낌
본문내용
가족 문제와 관련된 신문 기사 모음
1. 끊임없는 폭력에 멍드는 가정(서울=연합뉴스)
숨진 세살배기 상습폭행 父 구속(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집에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3세 영아가 1년 반 넘게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세살배기 친아들을 발로 밟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아버지 최모(33)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중앙지법 김환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최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께 관악구 신림동 자택에서 쌍둥이 중 큰 아들(3)이 잠을 자지 않고 울자 아내와 형제를 번갈아 폭행하다가 누워 있던 작은 아들(3)의 배와 온몸을 발로 수차례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최씨는 미숙아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평소 자주 울어 잠을 자는 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2009년 상반기부터 2년 가까이 아내 김모(30)씨와 형제를 상습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숨진 작은 아들은 1개월 동안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나온 뒤 위탁모에게 맡겨졌다가 지난해 9월 다시 가족에게 돌아왔다. 최씨는 지난해 4월 초에는 아내에게 주먹을 휘둘러 광대뼈와 턱관절이 부러지고 이까지 빠지는 부상을 입혔고 이를 숨기려고 가족과 주변에 `강도가 들어 피해를 당했다`고 둘러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2. 게임중독, 해답은 `가족`에 있다(아시아 경제신문)
인터넷 게임중독에 따른 심리불안으로 절제력을 잃고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만삭부인 살해사건`으로 지난 24일 구속기소된 백모씨만이 아니다. 28일 이정선 한나라당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남도 천안에 살던 2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12월 대소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2살 난 아들을 주먹 등으로 때린 뒤 목 졸라 살해했다. A씨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게임에 매달리며 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