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수학 30문제 만들기

소개글

대구 교대 생활수학 문제 만드는 과제입니다.
A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광고“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을 찾아보자.
→

광고나 TV광고를 할 때는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야 하므로 황금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시계 광고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대부분의 시계광고를 보면 10시 10분을 가리키고 있다. 그 속에는 황금비율을 가지고 있는 황금사각형의 각도가 있다.

2. “스포츠“ 속의 수학을 찾아보자.
→단거리 육상 할 때 안쪽라인이 제일 뒤에서 출발한다. 그 이유는 거리와 시간차 때문이다. 맨 가장자리라인의 지름이 더 길게 되므로 평균적으로 계산하여 경기의 형평성을 높인 것이다.

3. “소설” 속의 수학이론을 찾아보자.
→ 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보면, `eπi+1=0`이라는 오일러공식이 나온다. 이 공식은 아무런 관련성, 어떠한 규칙도, 끝도 없는 초월수 e와 π, 거기에 실체가 없는 가상의 수인 허수 i 로 이루어진 수에 인간이 1을 더하면 0, 즉 아무 것도 없는 상태 무(無)가 된다는 것이 다. 박사는 수학의 목적은 오로지 진실을 밝혀내는 데 있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도 수학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곧 보이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무(0)를 이룸으로써 존재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를 애정과 같은 인간의 감정에서 보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오일러의 공식으로 보면 결국 존재(無,0)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나의 이름을 수학기호로 정해보자.
→`소수(素數)`라고 짓고 싶다. `소수(素數)`는 1과 자신 이외의 다른 수로 나누어 지지 않는 정수이다. 나만의 색깔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렇게 지어보았다. 요즘같이 획일화 되어가는 시대에서 이는 꼭 필요한 요소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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