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 생활수학 30문제 만들기 A+ 과제 / 30문제 전 항목 + full 답 기재
- 최초 등록일
- 2016.07.25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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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부모님 영향으로 ‘골프’란 스포츠를 자주 접해왔다.
자연스럽게 골프를 관심있게 보게 되었고 골프 선수들 중에서도 ‘이정민 프로’를 가장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이정민 선수의 성적을 내 나름대로 그려 본 것인데, 이는 사실 골프 ‘성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저, 이정민 선수를 그동안 지켜보면서 내가 느꼈던 다양한 것들을 복합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정민 프로는 올해로 25살인데, 나의 친오빠와 나이가 같다.
그래서인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골퍼인데, 어릴때부터 골프 천재로 불린 유명한 사람이다.
<klpga 투어 채리티오픈 우승>,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2015년 6월에는 <klpga 추어 제 5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까지!!! 한해 시즌 3승, 그야말로 황금기!
하지만 요즘, 이정민 프로는 작년과 같은 우수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부모님도 조금은 속상해 하시고, 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골프는 정말 ‘뿌린 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어울린다. 이정민 프로처럼 300야드에 가까운 드라이브를 치는 장타가 있는 반면, 나같은 초보자들 만큼이나 공을 멀리 보내지 못하는 선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에 의해 어느 정도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골프는 최소한의 힘을 들여서(최소한의 횟수로) 가장 정확하게 공을 홀컵에 넣는 사람이 좋은 점수를 받는다.
즉, 이정민 프로와 같이 오랜 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 정확도는 계속해서 높아질 수 있다.
이정민 프로가 요즘은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그녀는 지금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해 골프에 집중하고 있을 것이다.
그녀가 가진 능력은 수학적으로 볼 때 ‘완벽’에 가깝다- 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비록 위의 그래프처럼 그녀의 성적은 들쭉날쭉 하더라도, 그녀에게 잠재되어 있는 골프 능력만큼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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