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필요악인가? 술의 장점과 단점
- 최초 등록일
- 2012.04.03
- 최종 저작일
- 2011.09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술은 인류의 발전과 함께 발전을 해왔고 영향을 많이 미쳤다. 그 영향은 다양해서 술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다 가지고 있다.
술의 장점과 단점을 하나 하나 곱씹어보면서 술이 필요악인지 아닌지를 생각해보자
목차
I.서론
Ⅱ. 본론
1. 술은 과연 필요악인가 술의 두 얼굴(술의 양면성)
(1)술의 善한 측면
(가) 사회생활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나) 음식에 이용된다.
(다) 적당한 음주는 정신 건강에 유익하다.
(라) 소화제 역할을 한다.
(마)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
(바) 술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다.
(사) 장수의 비결이다.
(아) 적당한 술은 추울 때 몸을 덥혀서 얼어 죽는 것을 방지한다.
(자) 적당한 음주는 식욕을 강화시켜 준다.
(차) 술은 치료제로도 쓰이며, 소독기능이 있다.
(2) 술의 惡한 측면
(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나) 뇌에 영향을 미친다.
(다) 임신 중의 음주는 태아에게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할 수 있다.
(라)과음 시에 다음날 하루가 괴롭다.
(마)필요 없는 지출이 일어난다.
(바)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사) 집단을 우선시하는 우리 문화가 술을 독으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III.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술은 인류의 발전과 함께 발전을 해왔고 영향을 많이 미쳤다. 그 영향은 다양해서 술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다 가지고 있다. 옛날부터 술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중요한 행사에 술이 빠져서는 안될 정도로 예전부터 큰 행사의 중요 요소였다. 성년이 되는 관례의식과 혼례의식, 장례의식, 제례의식, 종교의식 등이 그러한 예이다. 오늘날에도 술은 개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여러 약리작용으로 인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유에서 마시는 것과 또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며 윤활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이러한 술이 좋은 점이 있는 이면에는 과유불급이라는 한자성어처럼 술도 또한 지나치게 마시게 되면 수단으로써가 아닌 목적으로써 먹게 되고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재산과 건강, 대인관계의 유지가 어려워지는 등 부정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술의 양면성은 본론의 첫 번째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술은 과연 필요악인가 술의 두 얼굴(술의 양면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이라는 전체적인 활동과 연결된 부분적인 요소로써 술을 마신다.
아래에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는가”에 대한 데이터를 찾아보았다.
참고 자료
술의 사회학 / 박재환; 일상성.일상생활연구회 [공]지음 / 한울아카데미 /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