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진화론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2.11.12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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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진화론은 특별한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도 않고 상식처럼 퍼지게 되었다. 대부분의 진화론은 추측하는 단어를 매우 자주 쓰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검증이 되지 않은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이론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전에 그 시대의 상황과 맞아 쉽게 받아 들여 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과학적으로 검증이 잘 되지 않자 몇몇 학자들이 진화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진화론자는 몇몇의 진화론의 증거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론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제기하는데 충분하다고 본다. 여기서는 진화론의 이론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로 진화론이 주장하는 증거로는 화석이 있다. 모든 교과서와 대부분의 책들에는 진화의 직접적인 증거로 화석을 들고 있지만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종과 종 사이를 연결시키는 중간단계 형태의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고 중간형태 없이 완전한 형태로 각 종류대로 나타난다면 화석은 틀림없이 창조론을 증거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무척추 동물에서 척추동물인 물고기로 물고기에서 양서류로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파충류에서 조류와 포유류로 변할 때마다 반드시 중간단계의 생물들이 존재해서 화석으로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화석들 가운데 그러한 중간단계 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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