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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과 크리스마스캐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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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03.01
최종 저작일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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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과 서양의 문학을 비교하였습니다. 구두쇠 이야기인 옹고집전과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비교 텍스트로 삼았습니다.

목차

1. 서론

2. 서지사항

3. 옹고집과 스크루지의 성격

4. 두 인물의 성격 변화

5. 부자가 가지는 사회적 위치

6.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인류는 시간과 공간이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보편타당한 가치를 가지고 살아간다. 이런 가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가고, 인간다운 삶을 후손에게 전해줄 수 있다. 또 이러한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다른 상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또 그와 가까워지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동ㆍ서양이 상당한 물리적 거리와 사상적 거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 역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보편타당한 가치는 문학작품 속에서 매우 잘 드러난다. 사는 모습은 다를지라도, 공유하는 보편적인 정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정서의 영향 때문인지, 동ㆍ서양에는 서로 비슷한 이야기들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래동화와 동화로 알려진 콩쥐ㆍ팥쥐 이야기와 신데렐라 이야기가 비슷하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이야기 등이 서로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이렇게 동ㆍ서양의 공통점을 가진 이야기 중에서 필자가 관심을 가지고 본 것은 ‘부자’로 대표되는 ‘가진자’의 이야기이다. ‘부자’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 유형의 인물이 나온다. 우리나라의 ‘놀부’, ‘자린고비’, ‘옹고집’ 등이 대표적이며, 서양에는 ‘스크루지’, ‘샤일록’ 등이 있다. 이들 부자들은 하나 같이 표독한 인물로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부자가 가지는 사회적인 위치에 대한 풍자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여러 인물들 중에서 하나의 인물은 결정하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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