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이야기1
- 최초 등록일
- 2012.01.20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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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스라엘 역사 속의 왕들에게서 배우는 하나님의 리더십 코드!
통찰력과 논리력을 지닌 한홍 목사의 『왕들의 이야기』 제1권, <분열왕국의 시작>. 이스라엘 역사 속의 왕들을 통해 하나님의 리더십 코드를 읽을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 책은 구약성경 `열왕기`를 강해하여 솔로몬부터 시드기야까지 400여 년간 유다와 이스라엘을 통치한 42명의 왕에 대해 이야기한다. 왕들뿐 아니라,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한 12명의 선지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왕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에 순종했는지, 불순종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언약에 순종한 왕들만이 그분의 리더십 코드를 읽어내 성공적인 통치를 누릴 수 있었음을 증명한다. 나아가 우리의 삶과 신앙에 도전하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롤로그
20세기 최고 경경학자 / 피터 드러커 / 『미래의 결단』 책 / 국가를 경영하는 최고경영자(CEO)로서 대통령이 반드시 지켜야할 여섯 가지 수칙 제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도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은 깊이 한 번 새겨야할 지침.
첫째, 올바른 정치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뚜렷한 비전과 바르고 튼튼한 목표에 따라 성실하게 정치를 펴하는 것이다.
둘째, 진심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정력과 관심을 분산시키지 말아야 한다.
셋째, 어려움이 분명히 예상되는 일에 대해 섣부른 확신과 고집은 금물이다.
넷째, 유능한 대통령은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큰 흐름을 붙잡는다. / 루즈벨트는 미국의 최장수 대통령인데 그 이유는 “결정은 내가 하지만 그 다음은 장관에게 맡긴다.”는 원칙 때문이었다.
다섯째, 대통령은 간악한 자들의 고자질을 믿고 그릇된 인사를 해온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 / *링컨의 원칙 – 정부 직에 자기 사람을 앉히지 않는다. *루즈벨트 – 친구는 수없이 많았어도 행정부에서 일한 사람은 없었다.
여섯째, 인기작전을 쓰지 말아야 한다. / 케네디 당선자에 대한 트루먼의 충고 - “대통령이 취임한 뒤에는 그날부터 정치적 캠페인은 그만두라”, 실속없은 캠페인이 반복되면 신뢰도가 떨어져 정책 추진력이 감소하기 때문,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 주는게 더 중요하다는 지적
★책을 저술한 저자의 의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이 세상의 리더십을 보는 관점이 있어야 한다. 주님께서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마 10:16)”고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우리의 정치 현실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떤 정치 리더십을 인정하고, 후원하고, 따라줘야 하는가? 나아가 어떤 정치 리더십을 견제하고, 바르게 비판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의 나라는 어떤 연관성을 갖고 흘러가는가? 바로 이런 문제들을 이 『왕들의 이야기1-분열 왕국의 시작』 시리즈에서 말씀을 통해 함께 생각하고자 한다.
★열왕기서는 솔로몬 때부터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최후 주전 586년까지, 약 400년 동안 유다와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42명의 왕들, 북방 이스라엘의 19명, 남방 유다의 23명(통일 왕국 포함)과 12명의 선지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합, 시드기야 같은 악한 군주들이 많았지만, 요시야나 히스기야 같은 거룩하고 탁월한 지도자들도 있었다. 좋은 왕들의 옆에는 항상 탁월한 선지자나 영적 지도자들이 있었고, 악한 왕들은 영적 지도자의 멘토십을 거절함으로 파멸을 자초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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