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세 말러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2.01.07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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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세 말러 관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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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 Gustav Mahler 서거 100주년 및
충남대학교 제28회 관현악과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작곡 : 구스타프 말러
구스타프 말러는 1860년 7월 7일에 보헤미아의 작은 마을 카리시트에서 태어나 1911년 5월 18일에 빈에서 51년이 채 못 되는 생애를 마쳤다. 농촌에서 자란 말러의 소년시절에는 농민의 음악과 군대음악이 그가 접한 음악의 전부였다고 한다. 그러나 일찍부터 음악의 재능을 나타내어 15세 때 빈 음악원에 입학하여 엡슈타인에게 피아노, 훅스에게 화성학, 크렌에게 작곡을 사사했다. 하계 극장을 시초로 카셀, 프라하, 부다페스트, 함부르크에의 지휘자로서 계약 갱신 때마다 지위를 높이어 1897년에는 명예로운 빈의 궁정극장의 정 지휘자가 되어 그의 명성은 절정에 이르렀다. 말러는 시대를 풍미한 명 지휘자였을 뿐만 아니라 작품으로 거대한 낭만주의적인 9개의 교향곡을 남겼다. 주요 작품으로는 교향곡 제 8번 <천명의 교향곡>, <대지의 노래>, 가곡<한탄의 노래>, <젊은 나그네의 노래> 등이 있다. 그는 피아노반주 대신 관현악반주로 된 가곡을 써서, 후세에 가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그의 음악세계는 때로는 절망감이나 염세관을 강하게 나타내기도 하고, 때로는 괴기한 해학이나 초연한 탐미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만년에는 종교적이라고도 할 만한 고독한 만족감을 표시하는 일도 적지 않았다. 그 어느 것이나 대편성의 관현악을 사용하고 있으며, 맑은 색채를 풍긴다. 그는 근대음악 발전의 과도기에 속한 인물로 낭만파적인 교향곡의 마지막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다.
● 테마 : 교향곡 2번 “부활”
● 구성 : 관현악(1,2 Violin, Viola, V.cello, C.Bass, Fl, Ob, Cla, Gn, Tp, Tb, Tuba, Per, G.f, Piano) + (Sop., Alto, Ten., Bass)
1악장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 C단조 4/4박자, 소나타 형식, ‘완전히 성실하고 또 장엄한 표출로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