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분석 - 경상흑자
- 최초 등록일
- 2012.01.02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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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상흑자와 관련된 신문기사를 분석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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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기사
<깜짝 경상흑자..`환율효과+내수침체`>
`불황형 흑자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3월중 국제수지 동향`에서 경상수지는 사상 최대폭인 66억5천억 달러 흑자를 냈다. 수출이 여전히 위축된 상황이지만 수입이 큰 폭으로 격감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극심한 내수 침체를 반영하는 것으로 긍정적인 신호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다만, 다시 불안 양상을 보이는 외환시장을 안정시키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된다. 경상수지 흑자는 국외로 나간 달러보다 국내로 들어온 달러가 많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수입이 늘어날 수 있고 수출에 도움이 되는 고환율 기조가 점차 마무리될 수 있는 만큼 흑자 구조가 정착했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 상품수지 최대흑자..주력 수출품은 `흔들`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한 상품수지의 영향이 크다. 서비스수지 적자가 전월의 5억3천만 달러에서 6억5천만 달러로 확대했고 소득수지도 결산법인의 배당지급 등으로 4억8천만 달러 흑자에서 2억2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지만, 상품수지 흑자폭이 워낙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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