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핀처` 감독 영화속 색채
- 최초 등록일
- 2011.12.17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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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먼저 깔끔한 ppt서식이 돋보이는자료입니다
데이빗핀쳐감독의 영화속 색채에대한 분석을 색채학적 입장으로 ppt 50장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장면별 캡쳐를통한 통계를 내었습니다.
목차
1.데이빗핀쳐감독에대해
2.세븐
3.파이트클럽
4.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5.소셜네트워크
6.분석
7.마무리
본문내용
1 Synopsis
출연 ;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기네스 펠트로
장르 ; 범죄스릴러
줄거리 : 단테의 신곡과 초오서의 캔터베리 서사시를 근거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비만증인 남자는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었고, 악덕 변호사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한 파운드나 베어내서 죽는다. 첫 범행이 벌어지자마자, 은퇴를 일주일 앞둔 침착하고 이성적인 흑인 노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은, 조직적이며 지적인 사고능력으로 그것이 기나긴 연쇄 살인의 시작에 불과함을 직감하는데. 사건 발생당일 새로 발령받은 의욕이 넘치고 다혈질의 젊은 백인 형사 데이빗 밀스(브래드 피트)또한 불길함을 직감하고 소머셋 형사와 힘을 합쳐 앞으로 벌어질 연쇄살인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영화는 두시간의 러닝타임동안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긴장감을 놓지 않는다. 연쇄살인범은 성서에 나오는 7가지 죄악 <탐식, 탐욕, 나태, 색욕, 자만, 시기, 분노>
을 근거로 연쇄살인을 저지른다. 마지막 분노의 죄악을 자신을 쫓는 밀스 형사의 아내를 살인하면서 저지르게 된다.
반전영화로 유명한 [Usual Suspect] 급의 반전은 아니지만 충격을 주는 반전요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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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Fincher 감독 그만의 색채법
‘데이빗 핀처’ 감독은 분명 그 만의 색채를 갖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 볼 줄 아는 능력이 있는 감독이다. 그의 대표작인 영화 4편을 통틀어 관객과 팬의 입장이 아니라 일종의 해석적인 입장에서 바라 보았을 때 ― 물론 개인 마다 차이는 있지만 ― 데이빗 핀쳐 감독만의 스타일이 눈에 들어온다. 첫 번째는 카메라의 시선이 ‘초월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의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오프닝 장면 신체내부 신경계 피부조직을 넘나들며 이동하는 카메라 웍은 뇌리에 각인 될 만큼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카메라 웍이지 색채와는 큰 상관이 없다. 물론 색채도 인상적이었지만. 두 번째 스타일은 청색과 노란색 계열의 색채를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다운된 톤에 포인트 칼러를 쓰는 것을 즐기지만 영화 전체적인 스타일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그만의 색채감각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