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_왜_청춘이_아니란_말인가
- 최초 등록일
- 2011.12.16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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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라는 책 제목에서부터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청춘이란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활기찬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사회에서는 대학생이 되면 사회와 고군분투 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설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 대학교 1학년이란 나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아직 사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그냥 사회에 적응해 나가고 배워나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취업이 힘든 이 사회에서 20대들은 대학, 교육, 가족, 사랑, 돈 문제에서 잘 살아남기 위해 스무살이라는 나이부터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반을 잘 다져야 한다.
사회에 나가는 첫 번째 단계는 대학 인 것 같다. “사회 전체가 대학을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대학을 나왔는가는 곧 그 사람 인생 전체의 운명이 된다”-(42페이지)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사회에 대학생들은 많지만 ‘어느 대학을 나왔는가’이것이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 같다. 고등학교 때에 물론 대학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목적이 대학에 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학에 가면 생활이 자유로워 질 것이고 공부만 하는 고등학교 생활에서 벗어난다는 것에 대한 행복함이 머릿속에 가득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어느 대학에 입학하는가가 평생을 두고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한다. 자신이 나온 대학이 어떤 범주로 묶이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신분이 결정된다.”-(44페이지) 이 말은 고등학교 때 선생님으로부터 많이 듣기도 한 말이다. 선생님께서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고등학교 때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이고 어느 대학에 다니고 있느냐에 따라 사람의 삶의 수준이 달라진다고 하셨다. 상위권 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람은 계속 높은 삶을 살며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끼리 뭉치면서 더욱 발전하는 삶을 살 것이고 하위권 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람은 하위권에 있는 사람들끼리 뭉치면서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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