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은 어떻게 탄생하는 것일까?
- 최초 등록일
- 2011.12.04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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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늘과 땅과 바다가 생기기 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혼돈 덩어리 카오스 상태였다.
이 REPORT는 원고지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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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늘과 땅과 바다가 생기기 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혼돈 덩어리 카오스 상태였다. 그 안에는 만물의 씨앗이 들어있었는데 이 씨앗에서 땅의 여신 가이아가 탄생했다. 가이아가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바다의 신 폰토스를 낳았다.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서 많은 자식들이 탄생했다. 그 중에서 티탄 신들 중의 한 명인 크로노스가 당시 신들을 지배하던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왕이 됐다. 크로노스와 가이아의 자식인 레아 사이에서 올림포스 12신이 탄생하게 됐다. 올림포스 12신들은 우리들이 많이 접해 잘 아는 제우스, 포세이돈, 헤파이스토스, 아폴론, 아레스, 헤르메스, 헤라, 데메테르,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아테나, 디오니소스가 있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티탄이라고 불리는 거인신족 중의 하나인 크로노스와 그의 아내 레아의 아들이다. 포세이돈·하데스·헤스티아·데메테르·헤라 등의 동생으로, 6형제의 막내에 해당하며, 누이인 헤라를 아내로 삼고 있다. 제우스는 올림포스 어느 신들보다 위대했다. 포세이돈은 주로 바다를 지배하고, 제우스 다음가는 유력한 신이다. 크로노스와 레아와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제우스나 명왕 하데스와는 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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