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성분의 변화비교 및 판정
- 최초 등록일
- 2011.12.03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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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혈액검사 결과를 토대로 혈액성분을 비교하고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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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는 관상심장질환 및 동맥경화증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실제 임상검사시에 관심의 대상이 되는 항목이다. 혈청 콜레스테롤은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로 측정이 되는데 교과서의 기준표에 의해 비교해 보겠다.
나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주 동안 193mg/dL에서 171mg/dL로 떨어졌는데, 모두 정상 기준치인 200mg/dL 이하로 바람직한 상태이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차 68mg/dL, 2차 72mg/dL로 60mg/dL 이상으로 고HDL 콜레스테롤혈증으로 바람직한 수준이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이용해 심혈관위험지수를 판정해 볼 수 있는데, CRF는 1차 2.8, 2차 2.4로 현재처럼 4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혈청 중성지질은 식사로부터 들어오는 지질이나 간에서 합성되는 지질을 반영하며 지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의 경우 탄수화물 에너지 비율이 높은 관계로 혈청 중성지질의 농도가 고지혈증의 판정에 중요하다. 나의 중성지방 수치는 각각 89mg/dL, 69mg/dL로 정상범위에 속한다.
Glucose는 혈당수치로 당뇨병의 진단이나 그 위험성을 판단하는데 사용하는 지표이다. 혈당은 식사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공복에 채혈하는 공복혈당수치를 이용하도록 한다. 나의 혈당수치는 86mg/dL로 정상 범위인 70~110mg/dL에 속한다.
Ionized Calcium은 1.43mol/dL, 1.41mol/dL로 정상범위인 1.16~1.32mol/dL를 초과하지만 위험하거나 나쁜 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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