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플래툰 쿤스트 할레 조사 발표자료
- 최초 등록일
- 2011.12.02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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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물 하나만 보러 외국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것처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관광자원이 된다.
2009년 4월 11일, 플래툰 쿤스트할레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세워진 플래툰 쿤스트할레는 독일의 쿤스트할레 개념을 적용한 문화 공간으로, 아시아 서브컬처의 새로운 거점을 예고하고 있다.
플래툰 쿤스트할레의 뒤에는 플래툰이 있다. 이들은 2000년 독일 베를린에 유럽본부를 설립하고 활동하는 아트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전세계 3,500여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건물 4층에 12m 컨테이너 28개로만 조립된 쿤스트할레는 모양도 구조도 특이했다. 1층은 3.3㎡ 남짓한 미니갤러리에 넓은 공연공간과 바가 있고, 2층은 도서관과 작가들의 스튜디오, 3층은 사무실과 회의공간, 4층은 오픈 바로 돼 있다. 쿤스트할레란 미술작품을 소장하지 않고 전시하는 일종의 문화복합 공간이다.
목차
컨테이너 문화공간 박스 Platoon Kunsthalle
1 . About Platoon Kunsthalle
2 . 건물의 Concep t _ 건물의 형태, 위치, 프로그램
3 . Activities & Interior View
4 . Façade & Outside
5 . 컨테이너를 사용한 건축 사례
본문내용
컨테이너가 모여
새로운 형태 건축물구성
그 자체로 상징적 의미
그룹 플래툰,
전세계 각기 다른 분야 전문가들과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형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
컨테이너 28개로만 조립된 쿤스트할레
일상품 보관과 수송에 사용되고 구조가
가변적인 선박 컨테이너는 그 어떤 건축물
보다 이동이 자유롭고 세계로 옮겨진다.
기존 화이트 큐브의 고정된 미술관이
담아내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 자유롭게 소화
Concept 1 _ 건물의 형태
Concept 2 _ 프로그램
기존의 갤러리나 미술관에서는 전시하기 힘든
서브컬쳐 수용
만남의 장소
다양한 문화 행사 선보이는 플랫폼 역할
서브컬쳐란,
- 기존의 문화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 .
- 순수예술과는 다른 창조적인 방식으로 각자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새롭게 재창조
새롭게 주조해 가려는 욕구 공유
전시,영화,공연,멀티미디어 퍼포먼스,워크숍 등
생활 속 예술적 흐름 선보일 프로그램 제공
참고 자료
없음